오늘의 헷갈린 부분

그리고 그 길의 이름을 ” 피맛골”이라고 했는데. 피한다는 뜻의 “피”와
말이라는 뜻의 “마”가 합쳐진 것으로 말을 피해 다닐 수 있는 길이라는 뜻이다.
헷갈린 부분: -ㄴ다는/(이)라는 뜻의
* 영어로 번역해주실까요?

매일 나를 다독였습니다
모르는 단어: 다독

모르는 문제:
글쓰기 자체가 치유가 되어

어떠한 일
질문: 어떠한이란 어떤으로 짧아질 수 있을까요?

-는 것조차
질문: 아/어/여도와 비슷해요?